민족문화의 균형 발전과 호남한국학 도약의 산실
(재)한국학호남진흥원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호남권 역사자원과 기록유산의 집성 편찬 보급을 통하여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과 차세대 전문인력 양성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공동 출연한 학술기관입니다.
민족문화의 균형 발전과 호남한국학 도약의 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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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과 차세대 전문인력 양성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공동 출연한 학술기관입니다.
1373년에 금성군의 정청(政廳)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창건하였으며, 1603년에 크게 중수했고, 1884년에 목사 박규동(朴圭東)이 삼창(三創)을 하였다. 건물의 구조는 18본(本)의 외진주(外陣柱)와 8본의 내진주(內陣柱)를 배열하고 배흘림이 없는 곧고 훤칠한 원주(圓柱)를 세우고 주심포 집계의 공포를 가구한 위에 외목(外目) 도리를 내어 네 귀 추녀를 떠받치게 하여 팔작지붕을 구성하였다. 1972년 1월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 2호에 지정되었다가, 2019년 10월 25일 보물 제2037호로 승격되었다.(전라남도 나주시 금성관길 8)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공고 2021- 10호 고문헌 국역강좌 공고 (재)한국학호남진흥원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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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우리 고장 정신문화 르네상스의 요람을 꿈꾸며 이종범 한국학호남진흥원장 프랑스혁명이 계몽주의 백과사전'의 활동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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