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382건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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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 [원고 공모전 수상작] 백화정(百花亭)에서 하서(河西) 김인후(金麟厚)를 만나다. | 2022-09-20 | 609 |
297 | [문화재窓] 1914년과 1938년 사진으로 읽는 민속무형유산, 강강술래 | 2022-09-20 | 809 |
296 | [명시초대석] 임진왜란 화순 의병장, 의병을 일으킬 때의 생각은?_구희의 소회시 | 2022-09-14 | 661 |
295 | [원고 공모전 수상작] 고즈넉함으로 마음을 품어주는 곳. 불회사(佛會寺) | 2022-09-05 | 543 |
294 | [문화재窓] 신명나는 쇠가락, 깊이 울리는 양북 소리, 농악 | 2022-09-05 | 902 |
293 | [풍경의 기억] 한호(閒好) 임연(林堜)과 무안 식영정(息營亭) 이야기 | 2022-08-29 | 952 |
292 | [고문서와 옛편지] 교지 연호(年號)를 바꿔라 | 2022-08-16 | 581 |
291 | [맛 기행] 육지전어가 맛있다 전어 | 2022-08-15 | 459 |
290 | [원고 공모전 우수작] 취시가(醉時歌)와 춘산곡(春山曲)으로 보는 김덕령 장군의 충정 | 2022-08-10 | 630 |
289 | [佛家別傳] 송광사(松廣寺) 강원(講院) 1 | 2022-08-09 | 662 |
288 | [맛 기행] 뻘 속의 산삼으로 가을을 준비한다 남도 뻘낙지 | 2022-08-01 | 638 |
287 | [명시초대석] 정유재란 일본에 잡혀간 호남인, 시에 담긴 그의 애상(哀傷)_강항의 소회시 | 2022-07-28 | 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