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381건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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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 [맛 기행] 비를 기다리는 것은 농민만 아니다 굴 | 2023-01-17 | 491 |
308 | [명시초대석] 조선중기 나주인, 사춘기 소녀 감성을 시로 읊다_임제의 향렴체시 | 2022-12-20 | 849 |
307 | [맛 기행] 말은 제주로 보내고, 홍어는 전라도로 보내라 | 2022-12-14 | 609 |
306 | [명시초대석] 장성 황룡 달맞이 누정이 완성되었다기에_기대승의 누정시 | 2022-12-05 | 767 |
305 | [고문서와 옛편지] 개인별 맞춤 연하장을 | 2022-11-30 | 575 |
304 | [맛 기행] 뻘배 한 척에 대학생이 두 명이었다 꼬막 | 2022-11-21 | 555 |
303 | [명시초대석] 1568년 2월 광주 수월정의 시 모임에서 시심이 일어_박광옥의 시회시 | 2022-10-24 | 678 |
302 | [맛 기행] 김장용 젓새우를 준비해야 할 때다 | 2022-10-20 | 439 |
301 | [풍경의 기억] 37세의 짧은 삶을 살다 간 호남의 천재 사가(史家) 임상덕 | 2022-10-18 | 733 |
300 | [고문서와 옛편지] 명문(明文)으로 아내의 죽음을 해명하다 | 2022-10-11 | 412 |
299 | [맛 기행] 망둑어 갯벌에서 뛸 만 하다 | 2022-09-22 | 358 |
298 | [원고 공모전 수상작] 백화정(百花亭)에서 하서(河西) 김인후(金麟厚)를 만나다. | 2022-09-20 | 5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