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55건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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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 [佛家別傳] 의승군(義僧軍)과 의승수군(義僧水軍) | 2022-05-09 | 1992 |
274 | [명시초대석] “16세기 호남인, 임금 곁을 떠나 포천으로 간 사연은?_박순의 즉흥 소회시” | 2022-04-26 | 1551 |
273 | [고문서와 옛편지] 부용정(芙蓉亭), 연못 도매(盜賣) 사건 | 2022-04-11 | 1254 |
272 | [맛기행] 봄은 바지락이지 바지락 | 2022-04-05 | 1271 |
271 | [풍경의 기억] 조선의 마지막 실학자, 규남 하백원(河百源)의 과학적 성취들(1) | 2022-04-04 | 1677 |
270 | [佛家別傳] 도선(道詵) 비문(碑文)의 찬술(撰述)과 도선비(道詵碑)의 건립(建立) | 2022-03-21 | 1442 |
269 | [옛 그림 이야기] 매화꽃 향에 실려 온 봄소식 | 2022-03-16 | 1867 |
268 | [명시초대석] 그림자도 쉬는 곳에서 읊은 시 스무 편_임억령의 누정 제영시 | 2022-03-14 | 1465 |
267 | [맛 기행] 선생질 그만두고, 나하고 김 양식이나 하자 바다의 블로칩, 김 | 2022-03-02 | 1760 |
266 | [풍경의 기억] 규남 하백원(河百源)과 진양(晉陽) 하씨가(河氏家)의 가학(家學) | 2022-02-22 | 1673 |
265 | [문화재窓] 사적 전라우수영의 흔치 않은 조선시대 건조물 ‘방죽샘’ | 2022-02-18 | 2820 |
264 | [고문서와 옛편지] 배고픔을 견뎌야 할까, 자식을 팔아야 할까 | 2022-02-14 | 1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