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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47건
|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
| 279 | [명시초대석] 한말 호남선비, 진도 벽파진에서 이순신 장군을 추모하다_황현의 역사회고시 | 2022-06-14 | 1495 |
| 278 | [맛 기행] 들고 나는 때를 아는 물고기 준치 | 2022-05-27 | 2150 |
| 277 | [풍경의기억] 조선의 마지막 실학자, 규남 하백원(河百源)의 과학적 성취들(2) | 2022-05-23 | 1281 |
| 276 | [옛 그림 이야기] 나비, 꽃을 찾아 날아온 사호 송수면의 <화접도(花蝶圖)> | 2022-05-16 | 2096 |
| 275 | [佛家別傳] 의승군(義僧軍)과 의승수군(義僧水軍) | 2022-05-09 | 1828 |
| 274 | [명시초대석] “16세기 호남인, 임금 곁을 떠나 포천으로 간 사연은?_박순의 즉흥 소회시” | 2022-04-26 | 1477 |
| 273 | [고문서와 옛편지] 부용정(芙蓉亭), 연못 도매(盜賣) 사건 | 2022-04-11 | 1178 |
| 272 | [맛기행] 봄은 바지락이지 바지락 | 2022-04-05 | 1167 |
| 271 | [풍경의 기억] 조선의 마지막 실학자, 규남 하백원(河百源)의 과학적 성취들(1) | 2022-04-04 | 1509 |
| 270 | [佛家別傳] 도선(道詵) 비문(碑文)의 찬술(撰述)과 도선비(道詵碑)의 건립(建立) | 2022-03-21 | 1380 |
| 269 | [옛 그림 이야기] 매화꽃 향에 실려 온 봄소식 | 2022-03-16 | 1701 |
| 268 | [명시초대석] 그림자도 쉬는 곳에서 읊은 시 스무 편_임억령의 누정 제영시 | 2022-03-14 | 137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