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47건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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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풍경의 기억] 고막포(古幕浦)에 서린 한(恨) | 2020-05-14 | 1938 |
122 | [고문서와 옛편지] 임금이 사랑한 소나무, 어애송(御愛松) | 2020-05-13 | 1912 |
121 | [문화재窓] 섬지방의 유일한 매향 기록유산, 암태도 매향비 | 2020-05-08 | 2181 |
120 | [선비, 길을 열다] 백비(白碑), 시호를 청하지 말고 비석을 세우지 말라! | 2020-05-07 | 2472 |
119 | [ 명시초대석] 작법으로 읽는 한시 절구(6) 네가 부럽다[羨爾] | 2020-05-06 | 2064 |
118 | [풍경의기억] 조선시대 3대 시계제작자, 석당(石塘) 나경적(羅景績, 1690~1762) | 2020-04-24 | 2991 |
117 | [하늘에 비친 문화유산] 백련사 | 2020-04-22 | 1774 |
116 | [고문서와 옛편지] 율곡의 붓 아래 완전한 사람 없다, 가장 사초(家藏史草) | 2020-04-22 | 2394 |
115 | [佛家別傳] 9산선문 최초 가람 지리산 실상사에서 편운(片雲) 스님을 기린다 | 2020-04-20 | 2120 |
114 | [미지의 초상] 나는 왜 이제야 아는가? | 2020-04-14 | 1723 |
113 | [풍경의 기억] 천 명 가까운 목숨을 앗아간 조선시대 최악의 해난사고 | 2020-04-09 | 2908 |
112 | [고문서와 옛편지] 제대로 천거하지 않는다면 재앙을 입으리라, 사관(史官)의 자격 | 2020-04-08 | 22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