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27.(광주일보)호남 기록유산 ‘보물 가치’를 다각도로 조명하다
한국학호남진흥원, 교지 등 통해 과거제도 살펴
조선 전기 불교 경전 ‘불정심다라니경’ 공개 주목
한국학호남진흥원은 지난 8년간 기록유산 10만 여점을 수집할 만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사라질 위기에 놓인 옛 문헌을 찾아 그 안에 깃든 ‘보물의 가치’를 밝히고 알리는 것은 호남 최대 국학 허브로서의 중요한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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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영기 원장은 “지금까지 호남의 기록유산을 발굴, 보존에 주력했다면 앞으로는 그러한 작업과 아울러 그 안에 담긴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밝혀내는 것도 중요하다”며 “숨은 가치를 발굴해 향후 국가유산 등록이 될 수 있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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