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9.17.(서울경제TV) 호남 국학자료 매년 1만5천 점 유입… 호남진흥원 수장고 ‘포화 임박’
한국학호남진흥원, 2~3년 뒤 포화 우려
새 수장고 건립 논의 수년째 표류
한국학호남진흥원(호남진흥원)이 호남지역 고문헌과 기록자료를 매년 1만5000 점가량 수집하고 있지만, 수장고 포화가 임박하면서 자료 수집과 보관에 차질이 우려된다. 수년 전부터 추진된 신규 청사·수장고 건립 논의도 부지 선정 단계에서 멈춰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중략)
호남진흥원 관계자는 “나주시에서 좋은 조건을 제시하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아직 구체적인 단계는 아니며, 관련 논의가 어떻게 진행될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경제TV 전남광주=나윤상 기자]/kncfe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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