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21. (광주일보) ‘광주 누정 숏폼·답사기 공모전’
남도의 언덕과 들녘, 산자락에는 우리의 전통과 사유가 살아 숨쉬는 누정(樓亭)이 자리한다. 옛 선비들의 고매한 정신과 철학은 물질문명과 속도에 경도된 오늘의 시대에 되새겨야 할 근원적 가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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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 원장은 “우리의 누정은 옛 선조들의 학문과 삶의 여유가 깃든 복합문화공간의 성격을 지닌다”며 “공모전을 매개로 지역의 누정이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고 관심을 환기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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