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비친 문화유산] 다산초당
![[하늘에 비친 문화유산] 다산초당 첨부이미지 : 2 (2).jpg](/attach/board/15/content/20200525180635VZ94Omm1FdrJvblncVjz.jpg)
![[하늘에 비친 문화유산] 다산초당 첨부이미지 : 3 (2).jpg](/attach/board/15/content/20200525180636dqlre2Oic68IIwlKuaXh.jpg)
![[하늘에 비친 문화유산] 다산초당 첨부이미지 : 4 (2).jpg](/attach/board/15/content/20200525180637PJ2NYyuIM4eItRRibH2k.jpg)
![[하늘에 비친 문화유산] 다산초당 첨부이미지 : 5 (3).jpg](/attach/board/15/content/202005251806389dH1O8AMbTKMfHTwolO6.jpg)
다산초당
조선 후기의 대표적 사상가인 정약용(丁若鏞)이 1801년 신유사옥에 연루되어 강진으로 귀양와 유배 생활을 하던 중, 1808년에 윤규로(尹奎魯)의 산정이던 이 다산초당으로 처소를 옮겨 1818년 귀양에서 풀릴 때까지 10여 년간 생활하였다. 《목민심서》 등을 저술하고 실학을 집대성함으로써 실학사상의 산실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전남 강진군 도암면 만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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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대표적 사상가인 정약용(丁若鏞)이 1801년 신유사옥에 연루되어 강진으로 귀양와 유배 생활을 하던 중, 1808년에 윤규로(尹奎魯)의 산정이던 이 다산초당으로 처소를 옮겨 1818년 귀양에서 풀릴 때까지 10여 년간 생활하였다. 《목민심서》 등을 저술하고 실학을 집대성함으로써 실학사상의 산실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전남 강진군 도암면 만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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