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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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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연정
조선의 3대 원림 중 하나인 세연정은 1637년 2월 윤선도가 처음으로 보길도를 찾아가 세연정과 연못을 축조하였는데, 물, 바위, 대(臺), 소나무, 대나무 등을 이용한 조원(造園)공간으로 지금까지 부용동원림 중에서도 가장 잘 남아 있는 유적이다. 윤선도는 1637년부터 85세로 죽을 때까지 일곱 차례나 보길도에 왔다갔다 하면서 13년 동안을 머물렀고, 이곳에서 어부사시사(漁父四時詞)를 남겼다.(전남 완도군 보길면 부황리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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